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리아] 지파이(고소한맛, 하바네로) 롯데리아에서 내놓은 신메뉴 지파이 궁금하니 먹어본다 예전엔 이대에 대만식 지파이 파는 곳이 있어서 자주 먹으러 갔었다. 사진 왼쪽이 하바네로 맛(L사이즈) 오른쪽이 고소한 맛(S사이즈)이다. 각각 4300원, 3400원 둘이 합쳐 7700원이다. 그리고 200원에 별도 판매하는 시즈닝(어니언, 치즈, 칠리)이 있다. 시즈닝은 구입하지 않았다. 먼저 고소한 맛 지파이. 노랗다. 바로 들고 먹을 수 있게 종이에 넣어주는 점이 좋다. 하바네로 맛 지파이 고소한 맛에 비하면 확실히 붉은 빛을 띈다. 먹기 쉽게 종이에 접는 선을 표시하고 있다. 고소한 맛은 까보면 노릇노릇 예쁘다. 하바네로 지파이는 고소한 맛보다 크기가 크고(L 이라 표기하는 만큼...) 매운 맛이라 그런지 더 붉은 색이고 겉이 더 울퉁불퉁하다... [STEAM™] 백석정 게임방의 첫 게임 "LIMBO" 리뷰 여동생을 구하러 가는 소년 "여동생의 운명을 확신하지 못한 채, LIMBO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설정을 가진 게임으로 게임 내 대사가 없고 게임을 클리어해도 열린 결말로 스토리 요소가 부족해 보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퍼즐을 해결하는 흥미로운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에 비해 높은 난이도 LIMBO는 방향키와 행동키(Ctrl)만을 사용하여 물체를 이동시키거나 점프하는 등 조작이 간단하다. 하지만 생각 없이 앞으로만 진행하면 바로 죽는 상황이 발생하고 퍼즐에서는 정확한 타이밍이 필요해서 한 번의 방심은 바로 죽음으로 다가오고, 또한 화면이 명암으로만 구성되어 어두운 곳에 있을 때 소년이 눈동자를 감으면 어디에 있는지 잘 이동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챕터가 세세하게 나뉘어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