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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게임

[Android] 미세먼지의 주범은 고등어? "굽기의 신 : 미세먼지와의 전쟁" 리뷰 미세먼지의 주범은 고등어? 굽기의 신 : 미세먼지와의 전쟁(이하 굽신)은 대략 2016년에특정 기관에서 미세먼지의 주범이 고등어라는 발표 유무에 대해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으로게임 화면을 보면 타이쿤 장르로 보이지만 방치형 장르에 더 가깝다. 간단한 게임 방식 가게에 손님이 찾아오면 고등어를 구워서 판매하면 된다.고등어를 판매하면 입소문력이 증가하고 입소문력이증가하면 가게의 명성이 올라가며 손님도 방문 시간이짧아지고 구이 판매 금액과 구매량이 증가한다. 입소문력은 고등어 종류에 따라 증가량이 달라지며 탐색을 통해 고등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다만 고등어를 굽게 되면 미세먼지가 나오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거나 환경지원금을 납부해야 한다. - 미세먼지가 많으면 벌금 지..
[Android] 2014 인디게임상 수상 "용사는 진행중" 리뷰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수상 용사는 진행중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수상 및 구글 플레이 2014년 최고의 게임 Best 30에 선정된 게임이다. 출시 초기에는 캐릭터도 기사 하나였고 아티팩트도 없는 등기사를 성장시키는 요소만 있는 게임이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마법사 캐릭터 및 아티팩트 추가 등 보다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용사는 진행중의 게임 스토리는 아래와 같다. 튜토리얼 게임을 시작하면 각 상황에 맞춰 튜토리얼 설명이 1회 진행된다.애초에 간단한 게임이라서 튜토리얼을 굳이 보지 않아도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이며 솔직히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된다. 조작을 하지 않으면 특정 보스에 대응할 수 없는 등 원활한 게임이진행되지 않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동거리 차이 정도 밖에..
[Android] "라그나로크 : 포링의 역습" 리뷰 1주년을 맞은 '라그나로크 : 포링의 역습' 라그나로크 : 포링의 역습(이하 포링의 역습)은 작년 1월 30일에 오픈한 방치형 게임이다. 오픈 초기 라그나로크 IP를 사용하여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채팅 시스템을 강조했다. 방치형 게임이란 별도로 조작하지 않고 방치(?)하는 플레이 방식으로 라그나로크 : 포링의 역습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경험치와 제니(돈)이 자동으로 획득한다. 지인의 소개로 작년 3월 14일에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접속은 하루 2~3회 정도이며 시간으로는 약 30분 정도 투자하고 있다. 기본 플레이 방식?! 전투를 통해 경험치와 제니를 획득하는 구조로 전투는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 추가로 확률적으로 장비 아이템 획득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레벨이 상승하는데 레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