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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한국의 대북접근 (요미우리신문 18년 12월 29일자 사설 번역) 일본어 원문 韓国の対北接近 日米の厳しい視線を認識せよ 2018年12月29日 北朝鮮の非核化が進まぬ限り、制裁の緩和も、大規模な経済協力もありえない。韓国の文在寅政権はこの現実を直視し、行き過ぎた対北融和政策を見直すべきである。 韓国と北朝鮮が南北間の鉄道・道路を連結する事業の着工式を行った。北朝鮮は核・ミサイル開発を巡り、国連安全保障理事会から厳しい制裁を科されている。問題が解決し、制裁が解除されなければ、本格工事には入れない。 北朝鮮の老朽化した鉄道の改修に必要な資金調達のメドも立っていない。それでも、韓国は着工式にこだわり、難色を示していた米国などの同意を取り付けた。 韓国側が期待す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ソウル訪問や朝鮮戦争の終結宣言は、年内実現が絶望的となっている。文大統領は、南北関係の前進を国内でアピールするために、着工式の開催を重視したのではないか。 韓国の..
한일 방위 마찰 (아사히신문 18년 12월 27일자 사설 요약) 한일 방위 마찰 - 성과 없는 악순환을 피하자 레이더 논란으로 한국과 일본이 마찰을 빚는 중. 일본은 한국 구축함이 자위대 초계기에 사격통제레이더를 가동했다고 주장하고, 한국은 이를 부정함. 두 나라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진상 규명이 필요하며, 양국관계에 악영향이 미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한국이 마찰을 빚게 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며, 10월 제주 국제관함식에서 욱일기 게양 문자로 일본 자위함이 불참하게 된 사태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판결 문제를 거론. 국방면에서 한일은 북한문제를 우선시 해야 하고 한미일 연계가 중요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마찰은 불필요하다 주장. 결론은 이웃나라라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겠으나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방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 주요 표현 不毛(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