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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삼국지 6 파워업키트 짧은 시나리오 12 "제갈탄 궐기"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마지막 공략은 제갈탄 궐기이다. 세력도만 보면 난이도가 높을 것 같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면 그렇지 않다. 일단 승리조건은 3가지로 황제 옹립 또는 도시 10개 지배 또는 사마소 처형이다. 가장 쉬운 승리조건은 도시 10개 지배이며 가장 빠른 승리조건은 바로 붙잡을 수 있다면 사마소 처형이다. * 황제 옹립 황제는 낙양에 있기 때문에 낙양까지 공략하면 된다. 추천 경로는 여남 > 완 > 낙양이다. 사마소 영토를 확인하면 장안, 천수를 제외하고 부하장수가 3명 이하가 배치되어 있고 없는 곳도 많으며 또한 제갈탄 영토보다 병력이 적기 때문에 휴양할 필요 없이 바로 여남으로 출진하는 것이 좋다. 여남으로 출진하면 일반적으로 진유에서 1~2부대 및 1만 명(100)이 오지만 무시하고 군단장..
[PC] 삼국지 6 파워업키트 짧은 시나리오 11 "북벌 강행"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11 북벌 강행은 이전에 작성했던 짧은 시나리오 7 출사표와 거의 유사하다. 세력도는 공백지 정도만 차이가 나고 일치하며 승리 조건도 북벌 강행은 장안, 서량, 강, 성도 지배로 출사표 승리 조건이었던 장안, 한중, 성도 포함 12개의 도시 지배와 비슷하다. - 조예와 이민족이 근접한 도시 외 침략당할 일이 없기 때문 그냥 출사표에서 강만 더 지배하는 정도라고 할까? 다른 점을 굳이 찾자면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부하 장수의 능력치가 좋지 않다. 강유 세력의 능력치 좋은 부하 장수는 거의 다 죽은 상태이며 조예 세력은 등애, 사마사, 하후현 등 능력치가 좋은 장수가 서량 지역에 포진되어 있다. - 무력이 70 넘는 장수가 강유 포함 6명 밖에 없음 아래 내용은 기존 출사표 공략에서..
[PC] 삼국지 6 파워업키트 짧은 시나리오 10 "원씨 구축"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10 원씨 구축은 원소가 죽고 난 뒤의 스토리로 원소의 아들을 모두 처형 또는 20개의 도시를 지배하는 것이 승리 목표이다. 간략한 스토리를 설명하면 원소의 후계자로 삼남인 원상이 선택되었고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장남인 원담은 삼남인 원상과 대립하게 된다. 평원, 북해를 지배하는 것이 원담 세력이며 업, 복양, 진양, 남피, 계, 북평을 지배하는 것이 원상(및 원희) 세력이다. - 시작하면 원담은 북해, 원상은 업, 원희는 계에 배치되어 있음 원담과 원상 세력보다 조조의 세력이 부하 장수 인원수도 많고 능력치도 좋게 구성되어 있으며 원담과 원상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쉬운 짧은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특히 업을 공략했을 때, 원상이 복양으로 퇴각하면 난이도는 더 낮아진다. - ..
[PC] 삼국지 6 파워업키트 짧은 시나리오 9 "소패왕 강습"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9 소패왕 강습은 허창을 포함한 8개의 도시를 지배 또는 조조를 처형이 승리 조건이다. 소패왕 강습도 쉬운 시나리오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시작 시, 5개의 도시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조조가 있는 허창까지 공략하면 승리 조건 2개 중 하나는 달성하게 되어 있다. 다른 공략과 동일하게 징병을 하면서 퍼져 있는 병력을 건업 또는 시상으로 집결시키며 군단으로 사용할 장수에게 장군을 임명하고 휴양하자. - 휴양하지 않고 바로 수춘으로 출진 가능 그다음부터는 수춘 > 초 > 허창순으로 출진하여 공략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플레이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김도비의 주절주절 팁 1. 유표와 유비, 원소와 동맹을 맺자. 유표는 시상과 여강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유비와 원소는 공동..
[PC] 삼국지 6 PK 짧은 시나리오 8 "백마 장사" 공략 공략 시작! 이번 공략은 짧은 시나리오 8 백마 장사이다. 기억이 맞으면 짧은 시나리오 7 출사표까지가 오리지널 버전의 짧은 시나리오이고 백마 장사부터 파워업키트 버전에서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다. 백마 장사의 승리 목표는 오환을 포함한 8개의 도시 지배 또는 기병과 철기병을 합한 총병사수를 10만 명(이하 1000) 이상 보유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병과 철기병을 합한 총병사수를 1000 이상 보유하는 것은 황제 원술의 제도 건설 다음으로 어려운 목표로 생각한다. 기병은 양평, 북평, 계, 진양만 징병이 가능하며 오환에서는 철기병을 징병할 수 있다. 징병 시 기병은 1당 금과 군량이 30씩 사용되며 보병 기준 3배이다. - 철기병은 1당 금과 군량이 50씩 사용 기병만 1000 보유하기 위해서는 금과..
[PC] 삼국지 6 PK 짧은 시나리오 7 "출사표"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7 출사표는 조예 처형 또는 장안, 한중, 성도를 포함한 12개의 도시를 지배가 승리조건이다. 조예를 붙잡아 처형하는 것은 확률적인 부분으로 12개의 도시 지배를 목표로 한다면 쉬운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성도, 한중을 포함한 7개의 도시를 지배하고 있어서 장안을 포함한 5개의 도시를 공략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장안, 저, 안정, 서량, 천수를 추천한다. 일단 안정, 서량, 천수를 추천하는 이유는 한중에서 장안으로 출진하여 공략하면 조예의 깃발이 접힌 상태가 되는데 이는 수도와 연결이 끊어진 것을 뜻한다. 이런 도시에 출진하면 적은 군량이 없는 상태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진행하면 적의 사기는 1일마다 9~10 정도 감소하는데, 적의 사기가 0이 되면 전쟁에 승리하기 때문에 가만..
[PC] 삼국지 6 PK 짧은 시나리오 6 "마초의 복수"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6 마초의 복수는 조조를 처형하거나 장안, 낙양, 허창을 지배하는 것이 목표이다. 공략은 3개의 도시를 지배하는 것으로 작성하겠다. 마초의 복수는 여느 공략과는 조금 다르게 징병을 한 뒤 바로 장병으로 병력을 이동하지 않는다. - 다음 달에 징병한 뒤 이동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병력을 장안에 집결하기 위함. 단, 장수는 이동하는데 한수(천수)와 정은(안정)은 장안으로 성의(천수)는 서량으로 이동한다. - 정은 외 다른 장수를 이동시켜도 됨. 출진에 사용할 장수를 이동함. 위서장군으로 임명할 것. 위에 작성한 것처럼 휴양한 뒤 5월에 징병을 한 번 더하고 모든 병력을 장안에 집결시키면 바로 낙양으로 출진하자. - 마초의 부하장수는 지력이 낮기 때문에 참군이 있으나 없으나 큰 차..
[PC] 삼국지 6 PK 짧은 시나리오 5 "적벽 전투"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5 적벽 전투는 의용군 초진(짧은 시나리오 1)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쉽다. 승리조건은 강릉 지배 또는 조조 처형으로 공략은 강릉 지배로 작성하겠다. - 조조 처형을 하고 싶다면 요격에서 조조를 붙잡을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강릉 지배를 목표로 한다면 시작하자마자 모든 병력을 시상으로 이동시키고 시상에 있는 장수 중 통솔과 무력이 높은 장수에게 장군직을 임명한 뒤 출진하면 끝이다. - 필자는 감영, 능통, 손소, 한당에게 장군직을 임명함 시작할 때 한현(또는 금선)이 조조에게 종속해서 강릉 수비를 위해 양양과 종속 세력 증원이 일반적인데, 만약 유장 등 다른 세력의 증원이 추가되면 전투일(30일)이 살짝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요격 시 조조와 손권의 본진, 군량 창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