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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해보았다

서울우유 복숭아 우유

말로만 듣던 복숭아 우유가 마트에 있어서 사먹어 봤다.

300미리라 양은 좀 많은 편

복숭아가 그려져 있어서 패키지는 귀엽다


영양정보 기록된 면


복숭아 농축과즙 매우 소량과 복숭아향 향료가 들어있다.


색은 그냥 흰 우유같다.
별반 다르지 않음


복숭아 우유의 맛은
엄청 달고 인공적인 복숭아향과 맛이 난다.

복숭아맛 요플레가 더 인공적이고 달아져서 액상화된 맛이다.

계속 애용할 맛은 아닌 것 같고
궁금하면 한 번 쯤은 마셔봐도 괜찮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