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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정 게임방

[PC] 삼국지 6 PK 짧은 시나리오 4 "황제 원술" 공략

 

 

공략 시작!

 

짧은 시나리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로

그 이유는 다른 짧은 시나리오들과 다르게 승리 조건이 제도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도 건설은 출진 또는 이동처럼 따로 존재하지 않고 특정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제도 건설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을 게임 내에서 안내하지 않는다.

 

제도 건설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승리조건을 달성할 수 있겠는가...

 

황제 원술 짧은 시나리오 공략은 제도 건설 방법만 작성하도록 하겠다.

  - 진행 공략은 플레이 영상이나 주절주절 팁을 참고하기 바란다.

 

* 제도 구축 방법

 

1. 군주의 직위가 황제이다.

2. 금 2만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3. 장안, 낙양, 허창, 업, 성도, 건업, 수춘 중 하나로 수도가 이전되어 있어야 한다.

  -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수도여야 함.

4. 위의 조건(1,2,3)을 모두 만족시킨 상태에서 (커맨드 기타의) 회견을 한다.

  - 장수는 아무나 상관없음.

5. 회견하는 장수가 회의를 하고 싶다고 하면 승낙한다.

6. 회의 주제가 제도 건설이 발생할 때까지 회견을 반복한다.

7. 회의에서 제도 건설을 채택하면 6개월 뒤 제도가 완성된다.

 

 

 

김도비의 주절주절 팁

 

1. 많은 도시를 지배하자.

수비할 병력을 징병하면서 금을 2만까지 모으기 쉽지 않다. 

도시를 내정하는 것보다 수익이 가장 많은 1월 전까지 최대한 많은 도시를 점령하자.

 

2. 유비와 손책은 멸망시키자.

진행하다 보면 주변 세력들이 지속해서 출진해온다.

적대심이 높은 조조와 유비, 손책과는 동맹을 맺을 수 없으니 세력이 약한 유비와 손책은

그냥 멸망시키는 것이 좋다.

 

 

3. 주변국들과 동맹을 맺는다.

여포, 유장, 유표와 동맹을 맺어야 한다.

여포는 동맹을 잘 맺어주지 않는데, 선물을 주더라도 동맹하는 것이 편하다.

 

4. 군량을 판매하자.

금이 아슬아슬하게 부족하면 군량을 판매하여 조건을 만족시키자.

 

 

김도비의 플레이 영상

 

 

 

Ps. 저작권 같은 게시글에서 문제가 발생할 만한 부분 확인 시, 댓글 등으로 알려주시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